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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두바이서 '연안지역의 탄소중립 전략' 국제포럼

      [무안=김준원 기자] 전남도가 1일(현지시간)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전 세계 도시들과의 강화된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이번 국제포럼은 계속되는 전 세계적 기후 위기 앞에 탄소중립 정책 실행 주체인 지방정부의 역할이 강조되는 가운데, 전남도가 각국 지방정부와 연대 협력으로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영록 도지사가 1일(현지시간)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블루존 이클레..

      전국20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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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지사, 두바이 COP28서 남해안 남중권 유치 강력 표명

      [무안=김준원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 참가해 33차 회의의 남해안 남중권 유치 의지를 강력 표명할 예정이다.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1995년 베를린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가 28번째다. 세계 199개 국가가 당사국으로 참여하는 당사국총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약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협약 내용의 구체적 이행을 논의하는 자리다. 김영록 지사를 단장으로 한 전남도 대표단은 30일 두바이 엑스포 시티 블..

      전국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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